1. 하드의 파일을 iso파일로 만들기
# mkisofs -o 생성될파일.iso -R -V CD타이틀명 원본파일경로
1) -o 생성될파일.iso
생성될 ISO파일명을 지정하는 옵션
2) -R
Rock Ridge의 약자로 윈도우의 졸리엣처럼 긴파일명을 지원해주기 위한 옵션
3) -J
Rock Ridge의 약자로 윈도우의 졸리엣처럼 긴파일명을 지원해주기 위한 옵션
4) -V CD타이틀명
CD의 타이틀명을 지정하기위한 옵션. 띄어쓰기가 있을 경우 " " (따옴표)로 묶으면 된다.
5) 원본파일경로
CD로 제작할 파일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지정하면 된다.
자동으로 용량을 제한하지는 않으므로 디렉토리에 알맞은 크기로 복사해놓아야 한다.
2. iso파일을 CD로 굽기
# cdrecord -v -eject speed=배속 dev=장치ID 원본파일.iso
1) -scanbus
CD레코더 장치가 있는지 있으면 어디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옵션
2) -v
상세한 레코딩정보를 보여주는 옵션
3) -eject
레코딩이 완료된 경우 자동으로 CD를 꺼내는 옵션
4) -dummy
실제 레코딩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레코딩이 되는지 확인하는 옵션
5) speed=배속
레코딩속도를 지정하는 옵션. 나의 경우는 안전한 CD굽기를 위해 16정도로 지정해준다.
6) dev=장치ID
CD레코더 장치의 고유ID를 의미하며, dev=0,0,0 과 같이 지정하는 것이 보통이며, -scanbus로 확인할 때 장치가 ATA로 표시되어 있다면, dev=ATA:0,0,0 으로 지정하면 된다. ATAPI로 장치가 표시되는 경우는 마찬가지로 ATA대신에 ATAPI로 쓰면 된다.
7) 원본파일.iso
레코딩할 원본파일의 경로를 적어준다.
3. ISO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바로 CD로 만들기
# mkisofs -R -V CD타이틀명 원본파일경로 | cdrecord -v -eject speed=배속 dev=장치ID -
모든 옵션은 위에 있는 것과 동일하며 주의할 사항은 마지막에 ' - '를 꼭 붙여주어야 한다는 점이다.
이 경우 ISO파일을 생성하지 않는 것이라기보다는 파이프라인(unnamed pipe)이란 것을 이용하여 cdrecord로 ISO파일 내용을 넘겨주며 CD레코딩이 이루어진다.
그래서 ISO파일은 남지 않게 된다. 용량을 절약할 수 있으며, iso파일이 필요없다면 시간도 훨씬 절약할 수 있다.
4. CD를 iso파일로 이미지뜨기
# dd if=/dev/cdrom of=이미지.iso
1) if=원본이미지파일|원본장치
읽어들일려는 원본장치나 원본이미지파일을 지정하는 속성
CD의 경우 부팅시디도 부팅이미지로 읽을 수 있다.
2) of=복사이미지파일|복사장치
복사될 장치나 생성될 이미지파일을 지정하는 속성
이미지를 뜨는데 뿐만 아니라 하드백업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.
# cat /dev/cdrom > 이미지.iso
위의 명령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.
/dev/cdrom은 원본장치가 되고, 이미지.iso는 복사되서 생성될 이미지 파일명이 된다.
- realmi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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