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대부분의 네트워크는 IPv4로 구성되어 있지만, IP주소가 고갈되어가고 있어 새롭게 탄생한 것이 IPv6이다.
모두다 알다시피 그렇게 되면서 주소체계가 32-bit에서 128-bit로 늘어났고, 192.168.0.1 과 같은 점(.)으로 구분짓는 형태에서 2001:4860:0:2001::68 과 같이 콜론(:)으로 구분짓는 형태로 바뀌었다.
하지만, 기존에 웹브라우저에서는 주소에 콜론을 붙이는 것은 포트번호를 의미하기 때문에 충돌이 나서 IPv6 주소를 그대로 치면 접속할수가 없다.
그래서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에서는 IPv6주소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소를 대괄호([])로 감싸는 방법을 사용한다.
예를들면 http://[2001:2b8:1::100]/ 이런 주소로 접근하면 www.vsix.net 이라는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으며, 여기서는 host가 IPv6 주소를 사용하여 접근할 경우 IPv6를 사용중이라고 뜨며, IPv6 주소가 화면에 찍힌다.
아래는 IPv4 로 접근했을 때의 화면이고, 접속정보에 "You are using IPv4" 라고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아래는 같은 사이트를 IPv6 주소로 접근했을 때의 화면이다.
접속정보에 "Your are using IPv6 : 아이피주소" 이런 형태로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물론, 그 전에 자신의 컴퓨터가 IPv6 라인을 이용하도록 설정해야 한다. 원래 라인이 IPv4인 경우 6to4 tunneling 같은 터널링 기법을 적용하여 셋팅해야 한다.
모두다 알다시피 그렇게 되면서 주소체계가 32-bit에서 128-bit로 늘어났고, 192.168.0.1 과 같은 점(.)으로 구분짓는 형태에서 2001:4860:0:2001::68 과 같이 콜론(:)으로 구분짓는 형태로 바뀌었다.
하지만, 기존에 웹브라우저에서는 주소에 콜론을 붙이는 것은 포트번호를 의미하기 때문에 충돌이 나서 IPv6 주소를 그대로 치면 접속할수가 없다.
그래서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에서는 IPv6주소로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소를 대괄호([])로 감싸는 방법을 사용한다.
예를들면 http://[2001:2b8:1::100]/ 이런 주소로 접근하면 www.vsix.net 이라는 페이지로 접근할 수 있으며, 여기서는 host가 IPv6 주소를 사용하여 접근할 경우 IPv6를 사용중이라고 뜨며, IPv6 주소가 화면에 찍힌다.
아래는 IPv4 로 접근했을 때의 화면이고, 접속정보에 "You are using IPv4" 라고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아래는 같은 사이트를 IPv6 주소로 접근했을 때의 화면이다.
접속정보에 "Your are using IPv6 : 아이피주소" 이런 형태로 찍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물론, 그 전에 자신의 컴퓨터가 IPv6 라인을 이용하도록 설정해야 한다. 원래 라인이 IPv4인 경우 6to4 tunneling 같은 터널링 기법을 적용하여 셋팅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