:: 세상의 중심 ::

얼마전 한창 더위, 잠과 싸워가며 비몽사몽 일을 하고 있을 때...
같은 연구실 동기가 보내준 한줄의 URL...
클릭하는 순간 잊어버렸던 카오스의 세계가 보였다.. ㅋ

카오스를 몇번 해본 사람이라면...
들으면서 가사가 착착 달라붙고, 머릿속에 카오스의 추억이 필름영상처럼 지나갈만한 노래..
당신이 숲의 전사라면 듣지 않고는 못배길것이다. ㅋㅋㅋㅋㅋㅋㅋㅋ




Posted by bsh